24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고려아연 제52기 정기 주주총회의 핵심은 경영권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이사회 구도 재편이었다.
당초 이날 오전 9시부터 개회할 예정이었으나 소수 주주로부터 받은 의결권 위임장 중복 여부를 두고 양측이 충돌했다.
의장을 맡은 고려아연 박기덕 대표이사가 영풍이 가진 고려아연 주식 10주의 의결권 제한을 선언하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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