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주총서 최윤범 회장 경영권 수성…MBK는 영향력 확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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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주총서 최윤범 회장 경영권 수성…MBK는 영향력 확대(종합)

MBK파트너스와 영풍의 고려아연 경영권 인수 시도가 1년 반 넘게 이어지는 가운데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이 24일 주주총회에서 이사회 과반 수성에 성공하며 경영권을 지켜냈다.

15명의 이사로 이뤄진 고려아연 이사회는 최 회장 측 추천 이사 11명, MBK·영풍 측 이사 4명으로 구성돼있었다.

이어진 투표에서는 고려아연 측이 추천한 후보 가운데 3명이, MBK·영풍 측 후보 2명이 각각 이사로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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