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외교부 장관은 24일 오후 장-노엘 바로 프랑스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하고, 내달로 예정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국빈 방한 등을 논의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조 장관은 올해 한국과 프랑스의 수교 140주년을 맞아 마크롱 대통령 취임 후 첫 방한이 이뤄지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뜻깊은 일정이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바로 장관은 마크롱 대통령의 방한을 통해 양국 관계를 여러 방면에서 더욱 높은 수준으로 격상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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