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대중교통 무료이용 제한, 중동 여파 지속되는 기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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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대중교통 무료이용 제한, 중동 여파 지속되는 기간만"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발 위기상황에 대응코자 에너지 절약의 방안으로 대중교통 탑승을 권장하기 위해 출퇴근 시간 대중교통 무료 이용에 제한을 두는 방법을 제안한 가운데, 청와대는 이는 일시적 방편일 뿐 중동 사태 이후까지 "꾸준히 정책적으로 이어가는 방안이 논의된 건 아니"라고 의미를 한정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에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으로부터 에너지 절약 방안을 보고받던 중 "출퇴근 시간 (대중교통 이용) 집중도가 높아 직장인들이 괴롭지 않느냐"며 "출퇴근 시간에 무료 이용 제한을 한두 시간만 피크 타임만 (하면 어떤가)"라고 제안했다.

이 대통령은 "일부 대형 베이커리가 부동산 상속 과정에서 꼼수 감세를 받고 있다"며 관련 제도의 전면 개정 및 제도 보완의 필요성에 대해 검토 후 보고할 것을 주문했다고 강 대변인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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