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에서 모르는 여성의 얼굴에 흉기로 상처를 내고 달아난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지난 19일 오후 5시 15분께 성남시 분당구 오리역 인근에서 길을 걷던 20대 여성 B씨의 얼굴에 흉기로 상처를 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가 오랜 기간 정신과 치료를 받아온 점 등을 고려해 지난 22일 A씨를 응급입원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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