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송영길 전 대표의 친문계 비난과 유시민 작가의 이른바 ABC론을 겨냥해 "왜 그러한 말씀들을 하고 있는지 이해가 안 된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우리가 뭉쳤을 때 승리했고 분열했을 때 패배했음을 상기시키며 "지금은 국민을 위해 집권여당다운 말씀들을 하자"라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으레 선거와 전당대회를 앞두고는 그러한 발언들이 쏟아진다"면서도 "6월 지방선거는 정청래 대표 중심으로 뭉쳐 승리한 후 싸우면 된다.전당대회는 8월"이라며 각 진영의 자제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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