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월드컵 중계권' 두고 '지상파 3사'에 빠른 협상 요구…"일주일 남았다"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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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월드컵 중계권' 두고 '지상파 3사'에 빠른 협상 요구…"일주일 남았다" [공식]

JTBC가 지상파 3사에 월드컵 중계권의 신속한 협상을 요구했다.

JTBC는 24일 공식입장을 통해 "JTBC는 모든 국민이 안정적인 채널 선택권을 가지고 월드컵을 볼 수 있도록 책임있는 자세로 협상에 나서고 있다.그래서 디지털 재판매액을 제외한 방송중계권료의 절반을 JTBC가 속한 중앙그룹이, 나머지 절반을 지상파 3사가 나눠 부담하자는 최종안을 제안했다"면서 "중계권료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시기이다.기술적인 측면 등을 고려하면 3월 말까지 협상이 끝나야 정상적인 중계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JTBC는 "늦었지만 추가 신청 등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현재 FIFA와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또 만일의 상황에 대비한 준비도 하고 있다.JTBC가 확보한 회선 중 일부를 지상파에 신호를 보내는 용으로 할당해 사용하는 방법도 검토하고 있다.이외에도 다양한 채널에서 안정적인 중계를 시청할 수 있는 다양한 대안도 살펴보고 있다"고 다양한 방향으로 지상파 3사가 중계를 할 수 있도록 노력 중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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