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24일 자원안보위기 주의경보 발령에 따른 에너지 절감 대책을 발표하면서 충청권 지자체와 공공청사 에너지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도 청사관리팀은 직원들에게 차량 5부제를 엄격히 준수하고 근거리 차량 운행을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다.
대전시는 이미 시청 직원 차량 1천100여대를 대상으로 5부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유성구는 직원 차량 진입을 사전에 모두 차단했기 때문에 큰 영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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