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병과 경계성 지능 장애를 앓고 있는 20대가 70대 모친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운데, 검찰이 징역 26년을 구형했다.
A씨는 지난해 11월 22일 오후 10시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의 한 아파트에서 70대 모친 B씨를 수차례 흉기로 공격해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변호인은 이날 최후변론에서 "이 사건이 가볍지는 않다.다만 피고인이 자기 잘못을 인정하고 있고 경계성 지능 장애와 조현병을 앓고 있다"며 "피고인이 병을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치료감호를 고려해주시고 법이 허용하는 선처를 베풀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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