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강서구, 영어도서관 건립 본격화...2030년 개관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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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영어도서관 건립 본격화...2030년 개관 목표

부산 강서구는 명지국제신도시 내 어린이 대상 영어 특화 공공도서관인 '(가칭)강서어린이영어도서관'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2층은 활동 중심의 영어 체험 공간으로, 3층은 독서와 학습에 몰입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돼 가족 단위 이용객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강서구 관계자는 "어린이 영어 특화 도서관 건립을 통해 문화 인프라를 확충하고 미래 인재 양성 기반을 견고히 하겠다"며 "모든 행정 절차를 철저히 이행해 주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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