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대통령 "트럼프 평화위에 10억달러 기여금 안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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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대통령 "트럼프 평화위에 10억달러 기여금 안 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도한 새 국제기구 '평화위원회'에 참여했다가 자국에서 비판받는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기여금 10억달러(약 1조5천억원)를 내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24일(현지시간) AFP 통신 등에 따르면 프라보워 대통령은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성명에서 "(인도네시아는) 국제안정화군(ISF)만 파견하기로 약속했다"고 말했다.

앞서 인도네시아는 평화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가자지구 평화 유지를 위한 ISF 파병도 참가국 가운데 가장 먼저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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