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과 오랜 유대관계를 맺고 있는 인도 북부 인도령 카슈미르 지역 주민들이 중동전쟁으로 피해를 본 이란인들을 위해 현금과 귀금속은 물론 염소 등 가축을 기부하고 있다고 AFP 통신이 23일(현지시간) 전했다.
무슬림 다수 거주지역인 카슈미르는 이란과 오랜 문화적, 종교적 유대관계를 갖고 있다.
카슈미르 주민이자 대학생인 아이만 제라(29)는 AFP에 "시아파뿐만 아니라 수니파 신자들도 기부에 동참하고 있다"며 "이것은 우리가 이란 형제들과 계속 함께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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