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전 산모의 흡연이 자녀의 신경발달에 장기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대규모 연구 결과가 나왔다.
◇ 과거 이력·적은 흡연량도 지적장애, 자폐스펙트럼장애, ADHD 위험 모두 높여 그 결과, 흡연 이력이 있는 산모의 자녀는 비흡연 산모의 자녀에 비해 모든 신경발달장애의 누적 발생률이 유의하게 높았다.
더불어 흡연량에 따른 영향을 분석한 결과, 현재 흡연군에서 흡연량과 비례해 신경발달장애 발생 위험도가 높아졌으며, 최저 흡연량 그룹(하루 흡연갑수 x 흡연 연수 1.75 미만)에서도 지적장애 35%, 자폐스펙트럼장애 55%,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33% 위험 증가가 관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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