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4대 직할시 중 하나인 충칭시의 '2인자' 후헝화(胡衡華·62) 부서기 겸 시장이 현직 재임 중 낙마한 가운데 그 배경이 '중국 LED의 왕'으로 불린 산안광뎬(三安光電)과의 부정부패라고 홍콩 명보가 24일 보도했다.
이런 가운데 산안광뎬의 창립자이자 실질적 경영책임자인 린즈청(林紙成·70) 회장이 구금돼 국가감찰위원회의 조사를 받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명보는 보도했다.
실제 후헝화는 2019년 10월 창사시 당 위원회 서기 시절 '산안창사반도체산업단지 프로젝트 소조' 설립을 주도하고 SASAC와 관련 기업들을 움직여 70억위안의 투자 유치를 받아냈으며, 2021년 12월 충칭시장으로 영전하고 나서 산안광뎬이 혜택을 보는 300억위안의 프로젝트를 성사하기도 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