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한국 적대국 규정…핵무력 강화로 강경 대응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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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한국 적대국 규정…핵무력 강화로 강경 대응 지속"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한국을 ‘가장 적대적인 국가’로 규정하며 향후 대남 강경 기조를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번 회의는 22일부터 이틀간 진행됐으며, 김 위원장은 약 1만6000자 분량의 연설을 통해 핵무력 강화와 경제 운영 방향을 집중적으로 제시했다.

대외관계와 관련해서는 전통적 우호국들과의 협력은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히며, 외부 압력 속에서도 자주적 노선을 유지하겠다는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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