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밀매를 수사하던 과테말라 검경이 시내 제과점에서 마약을 발견했다고 스페인어권 매체 인포바에가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검찰은 보안을 이유로 체포된 인원이나 압수물, 제과점의 구체적인 위치 등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으나 일상적인 '빵집'에서 마약이 발견된 것은 마약 밀매 조직 세력이 일반 상업 시설까지 깊숙이 침투했다는 신호라고 신문은 지적했다.
최근 마약 단속에 집중적으로 들어간 과테말라 정부는 올해 1분기에만 마약 관련 체포가 작년 동기에 견줘 32% 증가했으며 전국적으로 5천111명 이상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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