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와 검사 간 직종 전환을 할 수 없도록 한 이탈리아 사법개혁 국민투표 결과 반대가 근소하게 앞설 것으로 예상됐다.
2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국영방송 라이(RAI) 등의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정부의 사법개혁안에 찬성한 비율은 47∼51%, 반대는 49∼53%가 될 것으로 예측됐다.
멜로니 총리는 국민투표에서 사법 개혁안이 부결되더라도 사임하지 않겠다는 뜻을 거듭 밝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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