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지내던 80대 노모를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딸에게 징역 10년이 선고됐다.
(사진=게티이미지) 23일 뉴시스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6부(부장판사 임성철)는 이날 존속살해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하고 치료감호와 5년간 보호관찰을 명령했다.
재판부는 “아무런 잘못이 없는 친어머니를 살해한 점에서 죄질이 매우 무겁다”면서도 “피고인이 조현병으로 사물 변별 능력과 의사결정 능력이 미약한 상태에서 범행에 이른 점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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