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이란과 건설적인 대화를 바탕으로 당초 예고한 군사 공격을 5일 유예하도록 국방부에 지시했다고 밝힌 가운데, 이란 언론은 미국과 소통은 전혀 없었으며, 이란의 군사 위협에 미국이 물러선 것이라고 주장했다.
23일(현지시간) 이란 반관영 매체 타스님 통신은 이란 안보 당국자를 인용해 “트럼프와 협상은 전혀 진행되고 있지 않으며, 그의 후퇴는 이란의 군사적 위협 때문”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1일(현지 시간) 오후 7시44분께 트루스소셜에 이란을 향해 “지금으로부터 정확히 48시간 이내에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지 않는다면, 미국은 이란의 가장 큰 발전소를 시작으로 각종 발전소를 공격해 초토화(obliterate)하겠다”고 위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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