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의 전쟁에 따른 유가 상승으로 반사이익을 보고 있는 러시아에서 자국산 에너지 공급과 관련해 유럽이 가장 후순위라는 언급이 나왔다.
2022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후 EU가 러시아산 에너지 수입을 줄이며 경제 제재를 강화했지만, 최근 중동 사태로 유럽에선 에너지난에 대한 우려가 다시 커졌다.
드미트리예프 특사는 러시아산 원유와 천연가스에 대한 주목도가 높아진 것을 계기로 유럽 등 서방을 공격하는 여론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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