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 불교, 천주교 등 3대 종교 단체가 대전 안전공업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참사에 애도를 표하며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 등을 촉구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교회와사회위원회와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천주교서울대교구 노동사목위원회는 23일 발표한 공동 입장문에서 "이번 참사가 단순한 화재 사고가 아니라 산업 현장의 구조적 위험과 안전 불감증이 빚어낸 사회적 재난이라는 사실은 우리의 마음을 더욱 아프게 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와 관계 당국은 이번 참사의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책임을 분명히 해야 한다"며 "또한 산업현장의 안전 기준을 전면 재점검해 같은 비극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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