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 제지를 받자 주사기를 꺼낸 것으로 알려진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혀 수사를 받고 있다.
서울 중랑경찰서는 23일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검거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에게서 마약 투약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주사기가 발견됐으며, 간이 시약 검사 결과 필로폰과 엑스터시 양성 반응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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