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후 힘 못 쓰는 금값…골드뱅킹도 1430억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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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후 힘 못 쓰는 금값…골드뱅킹도 1430억 빠져

개인 투자자들이 몰렸던 국내 시중은행의 골드뱅킹 자금도 최근 들어 이탈하고 있다.

올해 초만 해도 국내외 금값이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면서 금에 투자하는 골드뱅킹 잔액은 지난 1월 사상 처음으로 2조원을 돌파하는 등 투자 수요가 빠르게 늘었다.

전쟁이 나면 금값이 오른다는 통념과 달리, 중동발 유가 충격으로 금값은 오히려 하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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