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건을 계기로 현직 조종사들 사이에서는 항공당국과 항공사의 정신건강 관리 체계가 문제를 드러내기보다 숨기게 만든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 현직 기장은 “정신적인 문제는 애초에 선별하기도 어렵지만, 더 큰 문제는 이후 관리 방식”이라며 “정신과 치료 이력이 문제가 되는 순간부터는 병력을 숨기게 된다”고 말했다.
업계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조종사 관리 체계가 선발, 평가, 사후관리 전 단계에서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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