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공익재단은 23일 정부과천종합청사에서 법무부와 '순직·공상 공무원 자녀의 장학금 및 맞춤형 금융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순직·공상 공무원 자녀 대상 장학금 지원(중학생 연 150만 원, 고등학생 연 200만 원) △법무부 구성원 및 수용시설 보호대상자를 위한 맞춤형 금융 교육 제공 등을 추진한다.
한편 KB금융공익재단은 지난해까지 순직·공상 경찰 및 해양경찰 가족 등 총 3563명에게 약 63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연간 약 11만 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제·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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