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부는 김정관 산업부 장관이 중동 상황에 따른 글로벌 자원 공급망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UAE), 카타르, 유럽연합(EU), 필리핀 등 주요국 자원 담당 장관들과 릴레이 회담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김 장관은 회담에서 자원 안보가 단일 국가의 문제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긴밀히 연계된 만큼 원유 도입부터 석유 제품 수출에 걸친 글로벌 자원 안보와 수급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공동 협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글로벌 석유제품의 중요 공급지인 한국의 원유 수급 불안이 심화할 경우 주요 수출대상국의 공급망에도 연쇄적인 영향을 초래할 수밖에 없는 만큼 국제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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