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바이오, 베트남서 뎅기열 치료제 글로벌 임상 본격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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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바이오, 베트남서 뎅기열 치료제 글로벌 임상 본격 돌입

현대바이오사이언스가 치료제가 없는 뎅기열 시장을 겨냥해 범용 항바이러스제의 글로벌 임상에 본격 착수한다.

이번 임상은 베트남 보건부 산하 국립열대병원을 비롯해 주요 거점 병원에서 동시 진행된다.

배병준 현대바이오사이언스 사장은 "이번 임상은 범용 항바이러스제 개발이 실제 운영 단계로 진입하는 중요한 분기점"이라며 "4월 초 첫 투약을 시작으로 연내에 임상을 마무리해 베트남을 동남아 감염병 치료제 허브로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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