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전 세계 로봇 제조사에 핵심 부품을 공급하는 로봇 사업을 본격 추진할 것입니다." 류재철 LG전자 대표이사(사장)가 23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제24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로봇 원천 기술 확보를 통한 사업 체질 변화를 선언했다.
LG전자는 로봇 사업을 올해 가장 중요한 미래 성장 동력으로 꼽으며 고부가가치 포트폴리오 전환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이에 따라 가전 사업을 이끄는 HS사업본부는 가사 해방을 넘어 홈 로봇 기반의 '공간 솔루션' 사업으로의 진화를 예고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