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선거를 1년 앞두고 22일(현지시간) 치러진 프랑스 지방선거에서 극우 국민연합(RN)이 약진하며 지역 기반을 넓히는 데 성공했다.
최근 대선에서는 의미 있는 결과를 내지 못한 LR은 중소도시와 농촌 지역에서 압도적 승리를 거두며 '지방 행정은 역시 우파'라는 공식을 확인시켰다.
사회당·녹색당 중심의 좌파 연합 세력은 파리, 리옹, 마르세유 등 주요 대도시에서 시장직을 지켜내며 도시 지역의 강력한 지지세를 재확인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