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소속팀인 미국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는 23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SNS를 통해 "내야수/외야수 김혜성을 트리플A 팀인 오클라호마시티에 옵션으로 보냈다"고 발표했다.
김혜성은 3회말 1사 1, 2루 득점 찬스에서 자신의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선 뒤 좌익수 쪽 적시타를 때리는 등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하며 스프링캠프에서의 좋은 타격 감각을 이어갔다.
스프링캠프에서의 전체적인 성적도 좋아 타율 0.407(27타수 11안타) 1홈런 6타점 1볼넷 8삼진 OPS(출루율+장타율) 0.967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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