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쪼개기 불법증축·기름때 누적된 천장… 커지는 업주 책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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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쪼개기 불법증축·기름때 누적된 천장… 커지는 업주 책임론

22일 본보 취재결과, 지난 20일 오후 1시 17분께 대덕구 문평동 안전공업(주)에서 발생한 화재로 숨진 14명 가운데 9명이 3층 헬스장 겸 휴게시설에서 발견됐다.

박경하 대덕구청 건축과장은 21일 화재 현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헬스장은 공장 2층에서 3층으로 이어지는 공간을 증축해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며 '설계도면과 건축대장에 반영돼 있지 않아 사실상 허가받지 않은 부분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화재 공장의 불법 증축 공간의 위치와 예상되는 내부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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