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는 이날 경기에서 빅터 레이예스(지명타자)~전민재(유격수)~윤동희(우익수)~전준우(좌익수)~김민성(1루수)~유강남(포수)~박승욱(3루수)~이호준(2루수)~황성빈(중견수)으로 이어지는 선발 라인업을 앞세워 한화 선발 투수 윌켈 에르난데스와 맞붙었다.
한화는 1회초 선두타자 오재원과 페라자의 연속 안타로 무사 1, 2루 기회를 만들었다.
한화가 3회초 삼자범퇴 이닝에 그치자 롯데는 3회말 홈런 두 방으로 먼저 리드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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