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주니어선수권 우승 경력의 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랭킹 27위 피차몬 오파트니푸스(태국)가 생애 처음으로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우승 기회를 잡았다.
피차몬은 지난 1월 BWF 인도네시아 마스터스(슈퍼 500)에서 결승에 오른 뒤 중국의 간판 선수 천위페이(세계 3위)와 1게임 21-13으로 지는 등 대등한 경기력을 선보여 각광 받았다.
이달 초 BWF 전영 오픈(슈퍼 1000)엔 세계랭킹이 낮아 참가하지 못했으나 지난 15일 막 내린 스위스 오픈(슈퍼 300)에서 8강 오른 것에 이어 같은 슈퍼 300 대회인 이번 오를레앙 마스터스에서 정상 등극할 좋은 찬스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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