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 속 기승을 부리고 있는 민생 침해 금융범죄에 대해 집중단속에 나선다.
경찰청은 이러한 범죄 양상에 대응하기 위해 불공정거래행위·불법 투자업체 운영 등 민생 침해 금융범죄와 직거래사기 등 사이버사기를 단속 대상으로 선정하고, 시도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 사이버수사대 등 전문 수사 인력을 투입해 강도 높은 수사를 전개할 계획이다.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최근 범죄는 경제 상황을 악용해 치밀한 시나리오로 국민을 기만하는 등 갈수록 교묘해지고 있다”며 “경찰은 민생을 침해하는 금융범죄와 사이버사기에 대해 끝까지 추적해 반드시 검거하고, 범죄수익까지 철저히 환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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