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연방 상원의 척 슈머(뉴욕) 민주당 원내대표의 협상 스타일과 선거전략에 우려를 가진 일부 민주당 의원들이 슈머 의원의 원내대표직 사퇴 방안을 논의했다고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피 의원은 당시 슈머 의원이 원내대표직을 유지할 만한 충분한 지지를 여전히 받고 있다고 설명했지만, 해당 발언은 슈머 의원을 향한 민주당 상원 내부의 불만이 높은 수위에 도달했음을 드러낸다고 이 신문은 평가했다.
WSJ은 머피 의원을 비롯해 엘리자베스 워런(매사추세츠), 티나 스미스(미네소타) 상원 의원 등이 민주당 내부에서 척 슈머의 리더십과 관련해 주변 의원들과 접촉해왔다고 해당 논의에 정통한 관계자들을 인용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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