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한국 시각) AFP통신 등에 따르면 타지 회장은 이란 통신사 파르스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월드컵을 준비할 것"이라며 "미국을 보이콧하는 것이지 월드컵을 보이콧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타지 회장은 지난 17일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대표팀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다고 명시적으로 밝힌 이상, 우리는 절대 미국으로 가지 않을 것"이라며 경기 장소를 멕시코로 옮기는 방안을 FIFA와 협상 중이라고 밝혔다.
이란 측의 개최지 변경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서 이란의 월드컵 참가 여부는 다시 불투명해진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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