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전쟁으로 석유·가스 부족에 시달리는 인도가 이웃 방글라데시에는 경유를 수출해주면서 한때 경색됐던 양국 관계 회복이 한층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21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방글라데시 정부는 최근 경유 약 5천톤(t)을 인도로부터 들여온 데 이어 내달까지 4만5천t을 추가로 인도에서 수입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란디르 자이스왈 인도 외교부 대변인은 최근 방글라데시로부터 석유 공급 요청을 받았다면서 인도가 2017년부터 방글라데시에 경유를 공급하는 등 이웃 국가들에 정제유 제품을 대량 수출해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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