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계약?" 이정후 4할! 시범경기 멀티히트+적시타 폭발…타율 0.421→SF 5-2 역전승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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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계약?" 이정후 4할! 시범경기 멀티히트+적시타 폭발…타율 0.421→SF 5-2 역전승 기여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2026시즌 미국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에서 멀티히트 활약을 펼치며 타격감을 끌어올렸다.

이날 멀티히트 활약 덕에 이정후의 시범경기 성적은 7경기 타율 0.421(19타수 8안타) 3타점 2득점, 출루율 0.476, 장타율 0.579, OPS(출루율+장타율) 1.055가 됐다.

샌프란시스코 지역지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은 이날 로스터 정리 기사를 통해 "채프먼, 아라에스, 아다메스, 이정후 등 잠재적 주전들이 로열스전 5-2 승리에 기여했다"고 짚었고, 최근 이정후가 'WBC 실전이 일반적인 시범경기보다 훨씬 더 정규시즌에 가까운 긴장감을 줬다'고 설명한 것에 더해 "이것이 복귀 직후부터 이어지는 안정적인 타격감과도 연결되는 중"이라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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