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1500원 돌파한 19일, 공소청법 상정한 與 (자료 = 인베스팅닷컴 및 네이버증권) 원·달러 환율이 1500원을 돌파했던 19일 오후 3시30분께, 국회 본회의에서 상정된 것은 환율안정 3법이 아닌 더불어민주당의 ‘검찰개혁법’ 중 하나인 공소청법이었습니다.
이후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20일 “국민의힘이 중동 위기 극복을 위한 환율 안정 3법도 본회의 처리에 반대하고 있다.(국민의힘이) 이제는 환율 안정 3법마저 필리버스터를 걸겠다고 한다”며 “스스로 동의했던 법안에도 필리버스터를 거는 것은 자기 부정 정당, 국가 위기 상황에서조차 약속을 손바닥 뒤집는 정당”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만약 민주당이 이날 검찰개혁법안을 상정하지 않았다면 국민의힘은 필리버스터에 나서지 않았고 환율안정3법 상정에도 반대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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