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을 앞둔 21일 오전 7시께 서울 종로구 의정부터에는 바리케이드를 따라 '아미'(BTS 팬덤) 20여명이 나란히 서 있었다.
이들은 "컴백까지 4년을 기다렸는데 12시간은 아무것도 아니다"라며 "일주일 정도 한국에 더 머무르며 BTS 관련 행사를 보러 다닐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광장 근처 카페에서 만난 필리핀 국적 남성 샌디(31)씨는 전날 오후 10시께 근무를 마치고 바로 달려와 자리를 잡았다면서 "티켓을 못 구했지만 최대한 무대 가까이 자리를 잡고 싶어서 밤을 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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