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0만 '왕사남' 아니다…개봉 이틀 만에 평점 8.39 찍어버린 뜻밖의 한국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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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만 '왕사남' 아니다…개봉 이틀 만에 평점 8.39 찍어버린 뜻밖의 한국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가 누적 관객 1400만을 돌파하며 극장가를 완전히 장악한 가운데, 조용히 개봉 이틀 만에 박스오피스 3위에 오른 한국 영화가 있어 눈길을 끈다.

평단과 관객 모두를 사로잡으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이 영화는 개봉 이틀 만인 20일 기준, 네이버영화 실관람객 평점 8.39를 찍으며 뜨거운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어떤 영화길래…'응팔' 정환이 자기 자신을 연기한다고? '메소드연기'는 코미디 '알계인'으로 뜨고 '알계인'으로 기억되는 배우 '이동휘'가 더 이상 '웃기는 연기'가 하기 싫어 모든 활동을 중단한 채 연기 변신의 기회만을 기다리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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