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배구 대표팀 감독으로 낙점된 차상현 전 GS칼텍스 감독이 대한체육회로부터 불승인 결정을 받았다.
대한배구협회는 20일 "최근 진행된 여자배구 국가대표 지도자 선발 절차와 관련해 대한체육회의 의견을 존중해 선발 절차를 다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발 과정에서 여자경기력향상위원회는 위원 1인이 선발 계획 수립 이전에 사퇴함에 따라 위원 수가 6명인 상태에서 추가 위원을 선임하지 않고 선발 계획 수립과 이후 평가 절차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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