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 장관을 대신하여 현장을 찾은 차용호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은 법무부가 입국심사 대기 시간 단축을 위해 마련한 '특별 입국심사 대책'이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작동하고 있는지 제1·2여객터미널 출입국심사장을 직접 둘러보며 현장 대응 체계를 꼼꼼히 살펴보았다.
특히, 이번 주말(21일) 광화문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BTS) 공연을 보기 위해 입국하는 팬들이 몰릴 것을 대비하여, 오늘(20일)부터 '2차 특별 입국심사 대책'을 시행했습니다.
'1차·2차 특별 입국심사 대책'은 피크 시간대에 출입국심사 인력을 집중 배치하고 승객들이 장시간 대기하는 불편이 없도록 하여, 대한민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이 ‘케이(K)-출입국심사’의 신속함과 친절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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