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국민의힘 국회부의장(6선·대구 수성갑)은 20일 ‘공정한 경선’을 당부한 장동혁 대표를 겨냥해 “지켜보겠다”며 “공정한 경선이 무너지면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대구시장 공천은 누가 낙점해 주는 자리가 아니라 오로지 대구시민에게 결정권이 있다”며 “지난 30년간 국회의원 전략 공천은 일부 있었으나, 대구시장 공천에서 이러한 모략 공천 시도는 단 한 번도 없었다”고 지적했다.
또 “이미 대구에서는 전략 공천이 정해진 것처럼 떠들고 다니는 대구시장 후보들이 있다”며 “대구 시민을 너무나 무시하는 것이고, 대구 시민들은 이러한 방식을 절대 용납하지 않는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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