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이틀 연속 1,500원대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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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이틀 연속 1,500원대 마감

원/달러 환율은 20일 이란 전쟁 조기 종전 기대에도 달러 강세와 외국인 주식 매도 등에 소폭 하락하는 데 그쳤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30분 기준)는 전날보다 0.4원 내린 1,500.6원으로 집계됐다.

환율이 종가 기준으로 이틀 연속 1,500원대를 기록한 것은 금융위기 때인 2009년 3월 9∼10일(9일 1,549.0원, 10일 1,511.5원)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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