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중국시보 등 대만언론에 따르면 대만 제1야당 국민당의 라이스바오 입법위원은 전날 입법원 대정부 질의에서 이란 전쟁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분을 국영석유기업 대만중유공사(CPC)이 자체 부담하면서 손실이 급증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중국시보에 따르면 이번 주에는 휘발유와 경유 인상분 각각 9.5 대만달러(약 445원)와 10.9 대만달러(약 510원)를 가격에 반영하지 않았다.
다음 주에도 인상분을 반영하지 않고 가격을 동결할 경우 손실은 68억 대만달러(약 3천186억원)에 이르며 4주 차에도 동결하면 한 달간 누적 손실은 102억 대만달러(약 4천779억원)에 달하게 된다고 중국시보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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