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차관 "원유 '비상 상황', 필요시 정유사 수급조정 명령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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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차관 "원유 '비상 상황', 필요시 정유사 수급조정 명령 가능"

중동 사태로 원유 수급에 차질이 생긴 것에 대해 문신학 산업통상부 차관은 '비상 상황'이라고 표현했다.

문 차관은 20일 CBS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이같이 밝히며 필요시 정유사에 대한 수급조정 명령이나 수출제한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산업 부분 내에서도 역시 우선순위가 주어지고, 그런 부분을 다 점검한 상태에서 물량이 흘러갈 수 있게 해야 한다"며 "수출의 50%가 되지 않을 수밖에 없는 상황까지도 시뮬레이션하고 상정해서 플랜B 또는 비상 플랜을 만들고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라임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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