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분 혈투' HL 안양, 닛코 꺾고 5연속 파이널 진출 '성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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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분 혈투' HL 안양, 닛코 꺾고 5연속 파이널 진출 '성큼'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디펜딩 챔피언 HL 안양이 103분에 걸친 피 말리는 연장 혈투 끝에 5시즌 연속 파이널 진출을 향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HL 안양은 19일 오후 안양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4강 플레이오프(PO·3전 2승제) 1차전 홈 경기에서 닛코 아이스벅스를 3-2로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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