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새 토일드라마‘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엔 직장 내 서늘한 공기를 뿜어내며 긴장감을 불러일으키는 관계가 있다.바로 시나리오를 까는 도끼PD고윤정과,그런 고윤정을 까는 대표 최원영이다.
변은아는 고등학교 졸업 후 사무보조 계약직으로 입사해 정규직PD까지 꿰찬 입지전적인 인물이다.업계의 정형화된 문법에 물들지 않은 그녀만의 신선한 시선은 곧‘시나리오 잘 까는 도끼’라는 별명을 만들어냈고,한때는 대표인 최동현을 건너뛰고 그녀에게 시나리오를 직접 보여주려는 감독들이 줄을 설 정도로 영화사 최필름의 실세였다.
제작진은“최동현은 자신의 욕망과 가치관을 가감 없이 드러내기에 오히려 묘한 쾌감을 선사하는 독특한 인물”이라며, “최원영의 노련한 연기로 완성된‘냉혹한 대표’와 그 압박 속에서도 자신의 가치를 지키려 분투하는 고윤정의 밀도 높은 호흡이 극의 긴장감을 책임질 것”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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