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사박물관, 장벽 없이 누리는 '배리어프리 영화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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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사박물관, 장벽 없이 누리는 '배리어프리 영화관' 운영

서울역사박물관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문화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총 7차례 '배리어프리 영화관'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서울역사박물관은 3∼11월 각각 넷째 주 목요일 오후 2시 1층 야주개홀에서 배리어프리 영화를 상영한다.

최병구 서울역사박물관장은 "배리어프리 영화관은 단순한 영화 상영을 넘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문화적 연대의 장"이라며 "약자와의 동행이라는 서울시정 가치에 맞춰 누구나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추고 장벽 없는 문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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